재미나게 놀 유림면 체육관 앞 잔디를
한바퀴 돌며 청소하고~~
"물"만 있어도 어린이, 어른이 다 잘 놀아요^^
두 팀으로 나누어 형, 누나, 동생 협동하여 물 나르기~~
그러다가 뒤에 친구, 앞에 친구에게 물 쏟아서
또 한바탕 웃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네요~
마지막 페트병 정리하고 청소하는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삼삼오오 행복마을학교 어린이들, 어른이들!!!!!
이 글을 쓰며 그때 그 시간을 다시 되돌아보며
미소 짓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