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성장의 학습 축제 프로젝트 나눔의 날 운영
- 유림초등학교,‘프로젝트 나눔의 날’실시 - 유림초등학교(교장 이옥임)는 7월 18일 목요일, 버들숲 공감 자치회와 함께 '프로젝트 나눔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즐겁게 배우며 함께 가꾸는 행복한 학교'를 교육 비전으로 삼고 있는 유림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 나눔의 날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운영됐다. 1부는 학기별 1개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학습 과정과 그 결과를 발표하는 프로젝트 나눔 발표이다. 1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세상으로 출발'이라는 대탐험 프로젝트를 통해 미지의 세상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발표했다. 2학년 학생들은 '우리 마을에서 우리나라 찾아요'라는 마을 탐험의 결과를 알렸다. 3학년 학생들은 '내가 사는 곳 함양군'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었으며, 4학년 학생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남계서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비문화를 알렸다. 5학년 학생들은 '우리가 지켜야 할 인권' 프로젝트를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고, 6학년 학생들은 '함께 지키는 민주주의 세상'이라는 너나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발표는 자신의 삶의 터인 함양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주제가 많아 의미가 있었다. 2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꿈 나눔 버스킹 한마당'이었다. 버들숲 공감 자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학생들이 개인 또는 그룹을 이루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며 다른 사람과 함께 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바이올린 연주, 밴드 공연, 댄스 공연, 장기자랑(마술, 종이접기, 그림, 개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자라는 행복교육을 몸소 체험했다. 프로젝트 학습 나눔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수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친구들과 공부한 것을 멋지게 발표할 수 있다는 것에 두근거렸어요. 또 다른 학년의 프로젝트를 보면서 나도 함께 배운 것 같아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유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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